전공에 관계없이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은 지원자는 주목!
저널리즘 기본 교육을 포함해 심도 있는 커리큘럼과 언론사 채용 연계를 통해
시대를 이끄는 세계 경제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널리스트를 향한 첫걸음 경제 미디어스쿨과 함께 해요!
취재 및 기사 작성법, 기본 소양 교육 등을 통해
기자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현장 저널리스트와 명강사 특강으로
경제적인 안목과 실전 취재 노하우를 배웁니다.
지금 바로 1기 미디어스쿨에 지원하세요!
프로그램 과정안내
저널리스트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 누구나, 시작부터 함께할 수 있습니다.
STEP 01 지원/모집
STEP 02 서류 심사
STEP 03 5주 교육 실시
STEP 04 장학생 발표
STEP 05 채용 과정 우수자에 한함
경제 미디어스쿨만의특별한 4가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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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채용 혜택
장학생에게아시아경제 기자 지원 시서류 및 필기시험
면제 혜택을 드립니다.
(7월 중 수습기자 채용 전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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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장학생으로 선정되면50만 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집니다.(수강료 환급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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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전액 환급
출석과 과제 제출을 통해 수강료 100%환급을 지원합니다. (90% 완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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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추천서 제공
수료증 제공과 함께 장학생에게는 타사 지원 시 추천서를 제공합니다.
경제 이슈 부터 기사작성까지! 전문가들의 실전 강의
차현진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한국은행 워싱턴 사무소장, 기획협력국장, 금융 결제국장, 부산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등 두루 역임하며 37년 자타 공인 한국은행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 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쳤다. 현재 EAR리서치 대표로 일하고 있다.
강원국
‘대통령 글쓰기’ 저자
청와대에서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연설행정관 및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했다. 기업에서 17년간 글 쓰는 일을 했으며 주요 저서로 ‘대통령의 글쓰기’, ‘글쓰기 바이블’ 등이 있다.
박민식
스틱벤처스 부대표
22년 경력의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현재 스틱벤처스 투자총괄 부대표로 있다. 녹십자벤처투자, 삼성벤처투자 등을 거쳤고,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메디톡스 등이 있다.
전승민
전 동아사이언스 수석기자
과학 전문 기자로 15년 이상 일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기자 및 과학 전문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과학동아 기자,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온라인판 편집장 및 수석기자를 거쳤다.
최병천
전 서울시 정책보좌관
국회 보좌관, 서울시 정책보좌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국회, 정당, 서울시 등에서 정책, 입법, 전략 관련 업무를 꾸준히 해온 정책 전문가다.
황양주
넥스트리서치(주) 통계연구소장
통계청에서 27여 년 동안 경제통계조사, 지역소득추계, 국가통계 승인 및 조정, 통계개발연구, 통계교육원 교수요원 등을 담당했다. 현재 넥스트리서치 통계연구소장으로 있다.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
조선일보 산업부 IT팀장, 디지털전략실장을 거쳐 조선비즈 상무와 IT조선 대표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 한국IT기자클럽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경제 대표를 맡고 있다.
박 민
관훈클럽 총무
문화일보 편집국장을 2년간 역임했으며, 법조언론인클럽 회장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맡았다. 현재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 총무를 맡고 있다.
이지훈
세종대학교 교수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 팀장과 증권 팀장, 경제 부장을 거치며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경영 대가를 가장 많이 만난 경영학자다. 프리미엄 경제 섹션인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6년간 역임했다.
정재형
아시아경제 경제금융 매니징에디터
20년 정도의 기자 생활 중 15년을 경제부, 금융부에서 근무하며 경제부처를 출입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신문, 조선비즈를 거쳐 현재 아시아경제 경제금융 매니징에디터로 있다.
김수헌
글로벌모니터 대표
기자 출신으로,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 전문 매체 ‘글로벌모니터’의 대표를 맡고 있다. 삼프로TV에 주 2회 ‘컴퍼니 백 브리핑’ 패널로 출연 중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국내 대표 부동산시장 분석가로 세계일보, 문화일보, 중앙일보 조인스랜드에서 오랫동안 부동산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양용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KDI에서 11년간 경쟁정책과 규제정책을 연구했다. 규제 연구센터 제도 연구실장, 시장 정책 연구부장을 거쳐 현재 규제 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박도현
파이랩 대표
10년간 미국과 한국의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을 설계하고 운용하는 역할을 한 금융전문가다. 현재는 가천대학교 금융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예비 기자들이 알아둘 필요 역량
판단력과 분석력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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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흐름을 읽는 판단력과 현상에 대한 분석력은 기자들이 갖춰야 할 필수적 요소입니다. 정확한 판단과 객관적이고 차별화된 분석은 독자들에게 거짓 정보를 분별해주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전달할 수 있게 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에 판단력과 분석력은 더욱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기자가 되고 싶나요? 전체를 볼 수 있는 예리한 시선으로 나만의 영역을 잘 만들어 나가는 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다름(Different)’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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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익수 기자
수많은 기자 중 한 명(one of them)이 되느냐, 아니면 특별한 한 명의 기자(only one)가 되느냐 경계를 가르는 것이 다름입니다. 같은 내용의 현장이라도 그 내용을 어떻게 다르게 보이게 하느냐의 관건이 되는 것이 다름의 통찰인 것이죠.
같은 현상을 다르게 쓰는 역량을 갖춘다면 자신만의 특징이 드러나는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서 먼저 쓰는 기사보다는 차별화된 시선을 담은 기사가 더욱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팩트 앞에서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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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치우침 없이 사실을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도, 모든 사람은 주관을 개입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객관적인 묘사로 기사를 작성하더라도 이미 아이템의 선정부터 개인의 판단과 선택이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팩트에 대한 존중입니다.
과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듯이, 기자 역시 상상력을 발휘해 사건의 길목을 포착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한 취재를 합니다. 취재 과정에서 밝혀진 팩트가 기자의 최초 생각과 다를 경우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전·현직 기자들이 말하는 경제 미디어스쿨
좋은 기자를 선발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스쿨을 통해 기자가 갖춰야 할 사회적 책무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기본적인 소양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경제 미디어스쿨은 경제 기자가 갖춰야 할 이론과 실무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언론계뿐만 아니라 학계, 재계 인사까지 화려한 강사진도 눈에 띕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인터뷰 더보기
최고의 강사진, 최고의 강의!
아시아경제 경제 미디어스쿨의 장점은 최근 여러 가지 주요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반적으로 개론 수준의 강의를 해준다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 뷰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많은 분들이 경제 미디어스쿨에서 기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들을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승민 전 동아사이언스 기자
인터뷰 더보기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전문 교육의 시작!
수습 기간 때 경제 미디어스쿨의 초기 모델이었던 교육을 들었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업계에 유명하신 전문가분들이 오랜 활약을 통해 쌓아 오신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 게 참 감사했어요. 스스로 공부를 해서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추천 도서 읽기, 부동산 관련 이야기, 우리나라 경제 정책, 통화 정책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몰랐던 부분까지 깊이 있게 알 수 있었어요.
이명환 아시아경제 기자
인터뷰 더보기
커리큘럼
우수한 강사와 수준 높은 저널리스트 양성 커리큘럼
1주차
· 디지털 퍼스트 시대, 저널리스트 자질과 자세
-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
· 기사 작성 및 과제 설명
- 정재형 아시아경제 경제금융 매니징에디터
· 국회에서 결정되는 중요한 일들
- 최병천 전 서울시 정책보좌관
· 중국 경제의 변화와 한국 경제
-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2주차
· 러-우크라 전쟁 이후 달러패권 전망
- 차현진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 특강
-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 2022년 부동산 시장을 읽는 법
-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3주차
· 경제 통계 관련 기사 작성 유의사항
- 황양주 넥스트리서치 통계연구소장
· 특강
- 박민 관훈클럽 총무
· 해외 빅테크 플랫폼 기업 규제…한국은 어떻게 해야 하나
- 양용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4주차
· 가상자산 생태계 현황과 전망
- 박도현 파이랩 대표
· 특강
- 이지훈 세종대 교수
·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와 과학기술
- 전승민 전 동아사이언스 수석기자
5주차
· 경제 기자가 꼭 알아야 할 회계
- 김수헌 글로벌모니터 대표
·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의 세계
- 박민식 스틱벤처스 부대표
· 정부 경제정책·규제 부처의 역할과 금리, 주가, 물가, 환율 등 4대 가격 자유화
- 정재형 아시아경제 경제금융 매니징에디터
장학생에게 아시아경제 기자 지원 시
서류 및 필기시험 면제혜택 제공
(7월 중 수습기자 채용 전형 예정)
지원자격
대학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지원서류
대학졸업증 또는재학증명서
자기소개서 에세이 ‘나는 왜 기자가 되려고 하는가?’
모집기간
2022년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합격자 발표
5월 30일 이후
(개별 연락)
선발기준
기자라는 업(業)에 대한 자세
인간과 사회에 대한 호기심
사람들의 구미를 끌어당길 수 있는 글쓰기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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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자를 선발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스쿨을 통해 기자가 갖춰야 할 사회적 책무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기본적인 소양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경제 미디어스쿨은 경제 기자가 갖춰야 할 이론과 실무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언론계뿐만 아니라 학계, 재계 인사까지 화려한 강사진도 눈에 띕니다.
지금까지 언론계는 어떻게 하면 좋은 기자를 가려내고 잘 뽑을 수 있을까 다양한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 지점에서 아시아경제 경제 미디어스쿨이 하나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미디어스쿨 1기에 대한 기대가 크고 기자를 꿈꾸는 많은 인재들이 지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라는 직업을 택했다는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인으로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고 변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훌륭한 기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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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강사진, 최고의 강의!
아시아경제 경제 미디어스쿨의 장점은 최근 여러 가지 주요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반적으로 개론 수준의 강의를 해준다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 뷰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제가 기자 생활을 시작할 때는 이런 교육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언론사에 기자로 입사한 후에도 이만큼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은 없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최신 이슈에 대해 정리해 준다면 경력 기자들도 꼭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언론사 기자를 지망하는 분들은 전공도 다양하고 관심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강의는 한 분야를 깊이 있게 설명하는 것보다 실제 현장에서 응용 가능한 전반적인 기본 교양 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제 미디어스쿨에서 기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들을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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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전문 교육의 시작!
수습 기간 때 경제 미디어스쿨의 초기 모델이었던 교육을 들었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업계에 유명하신 전문가분들이 오랜 활약을 통해 쌓아 오신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 게 참 감사했어요.
스스로 공부를 해서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추천 도서 읽기, 부동산 관련 이야기, 우리나라 경제 정책, 통화 정책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몰랐던 부분까지 깊이 있게 알 수 있었어요. 심층적으로 강의를 잘 해주셔서 어떤 부서를 가더라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알아낸 정보를 직접 글로 써서 전달한다는 점이 기자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지망생 개개인들 적성에 맞을지에 대한 것과 왜 기자가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으면 좋겠어요. 경제 미디어스쿨에서 함께 배우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